안산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음식접 영업자들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법정의무 교육으로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 ▲식품안전관리 방법 ▲노무 교육 등 일반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법률 해석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생 관리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렛츠고! 양심식당’) 방식을 사용해 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시의 7개 음식 문화거리 홍보와 시가 개발한 향토음식 ‘바고찌(바지락 고추장 찌개)’ 홍보 영상 등을 준비해 안산 대표 음식문화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영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내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한 교육과 안내로 영업자들이 올바른 위생관리 지침을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지도자 위촉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일 반월동 건강지도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건강지도자 소개 및 역할 안내 ▲위촉장 수여 ▲활동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지도자는 ▲마을의 건강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건강리더 및 지킴이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획 및 지원 ▲이웃에게 건강정보 전파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건강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반월동 건강지도자는 2024년 건강인형극, 치매예방 후마네트, 수어공연, 건강떡 만들기 등 다양한 주민 주도형 건강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한 바 있다.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숟가락 난타를 포함, 건강지도자의 교육과 활동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마을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건강지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상록수보건소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학부모 등 초청 대국민 공개강좌 열어
안산시(시장 이민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증진을 위한 ‘2025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함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아이들의 뇌 발달과 정서적 안정과 위험 요소에 대한 보호 방안을 부모와 지역사회가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이종하·채보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의학과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1강 ‘디지털 세상에 들어선 아이들’(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뇌와 발달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2강 ‘흔들리는 아이들’(SNS, 게임, 디지털 범죄 위험 속에서 지켜내기)이라는 두 가지 주제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200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현장에 방문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보호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411-7573)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진료검사팀
안산시 단원보건소, AI·사물인터넷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연말까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동별 간호사가 각 가정을 찾아 건강관리를 돕는 방문건강관리의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보완해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사전 건강 정도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당계 ▲체중계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지급해 건강 측정 및 자가 건강관리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이 전송된 측정치를 바탕으로 사업 등록일로부터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대면 건강관리와 함께 다양한 건강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는 ▲화랑유원지 제대로 걷기 교육 ▲AI 건강쑥쑥 교실 등으로 어르신의 운동, 영양, 구강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휴대폰, 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사용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의 정보화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르신은 단원보건소 방문보건팀(031-369-180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
안산시 상록구 노인지회, 성호공원 운동장서 체육대회 열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사)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가 지난 30일 성호공원 대운동장에서 상록구 어르신들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노인지회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날 상록구 관내 경로당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한궁과 그라운드골프 경기가 펼쳐져 화합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항상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18일에는 단원구 어르신들의 체육대회가 올림픽 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름 폭염, 더 이상 예외 없다.. 대책도 ‘역대급’ 준비 필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전국민이 몸살을 앓고 있다.
벌써 기온이 36도를 넘는 날이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은 아례적인 고온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특히 광주는 6월에만 예년 최고...
안산시, 10개국 외국인 주민과 함께한 글로벌 명랑운동회 열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2025년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명랑운동회는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도네시아 ▲네팔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 등 10개국 외국인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4개 팀으로 나뉘어 ▲큰 공 굴리기 ▲판 뒤집기 ▲풍선기둥 만들기 ▲줄다리기 등 참여자들이 화합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종목들이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 참가한 베트남 주민은 “주말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뛰놀며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내려 놓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함께하는 자리가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인종, 국적을 초월해 내외국인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이민자 통합 정책의 방향을 ‘공존’에 두고 안산의 상호문화 정책이...
안산시, 체육관·운동장·주차장 주민 개방… 23개교와 신규 협약
관내 23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실무 협약 체결… 활성화 박차
학교 체육관 38개소, 운동장 31개소, 유휴 교실 2개소, 야간주차장 25개소 개방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23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23개 학교의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대해 ▲개방 시간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관리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난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2024년 11개교, 올해 31개교와 실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안산교육지원청과의 현장 컨설팅 등에 기반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안산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교장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관내 모든 학교로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해 주민의 여가·편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안전교육국 교육청소년과 교육지원팀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위드유’ 지속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사업 ‘위드유(With You)’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 이용 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에서는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 8개소를 상록수보건소 치과진료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외부 전문 강사가 함께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장애인 맞춤 구강 보건교육 ▲구강근육강화훈련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맞춤형 구강 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장애인 본인과 함께 보호자 및 시설 종사자들의 구간건강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장애인의 치과 접근성은 여전히 낮아 정기적 예방과 치료가 어렵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방문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안산시 단원보건소, 정신건강 인식개선 시민강좌 4월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내달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소통 새로고침 : 건강한 관계를 위한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학과장이자 JTBC ‘이혼 숙려캠프 새로고침’,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다수 프로그램에 상담사로 출연한 바 있는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이번 강의에서 상담실과 연구 현장 등에서 만난 많은 사람과 세대의 고민에 답하며 깨닫게 된 인간관계의 의미와 소통의 법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안산시민을 비롯해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과 전화(031-411-7573), 홍보자료의 QR코드 등으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강의에서 시대와 세대, 성별을 넘어 소통하는 기술을 배우고 정신이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진료검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