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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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4회 정신건강예술제… 시민과 함께 정신건강 의미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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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2전시실에서 ‘2026 정신건강예술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회복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과 웹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작품 ▲청년작가 작품 ▲웹툰 ‘보통사람, 마인두’ 그 후의 이야기 ▲‘행복체크인 공모전’ 작품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체크인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작은 행복을 서로 나누고, 가까운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예술제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참여자들의 작품을 통해 정신건강이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문제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영란 안산시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예술제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당사자들의 회복 과정과 예술 활동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411-7573)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진료검사팀

안산시, 북한이탈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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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ㆍ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건강관리ㆍ지역 정착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29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단원경찰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이웃사랑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2018년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참석 대상자 안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사회사업팀 교직원과 안산단원경찰서 안보계 직원 등이 참여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검진 과정에서 추가 진료가 필요한 질환이 발견된 경우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홀센터의 의료비 지원을 연계해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은 “건강검진에 협력해 주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동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안전교육국 자치행정과 자치여론팀

안산시,‘건강 저염장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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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전통 발효식품인 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전통 장을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게 저염 방식으로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음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전통 장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간장ㆍ고추장 등을 직접 담그는 방법을 배운다. 평일반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주 1회,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말 가족반은 11월 7일 가족이 함께 장 담그기 체험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평일반 35명과 주말 가족반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안산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상록수된장마을 팩스(031-407-7477)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평일반은 1인당 5만 원, 주말 가족반은 가족당 3만 원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장을 직접 만들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된장마을(031-408-3507)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국 위생정책과 식품위생팀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반월농산 무 760kg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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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대표 노영현)으로부터 무 760kg을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필라멘트봉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푸드뱅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매시장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 농산물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누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약 20톤의 농산물을 전달했으며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한 밥상과 든든한 한 끼를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운영팀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여름방학 건강학교’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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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안산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여름방학 건강학교’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생활 실천 교육 ▲디지털 건강교육 ▲신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등 건강한 디지털 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친환경 주머니 꾸미기와 소프트볼을 활용한 실내 피구 등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팀

안산시, 장애인 대상 하반기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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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재활 운동교실 ▲순환 운동교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 등 3개 과정이다. 재활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성인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 근력과 균형 감각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2회 운영한다. 순환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6명씩 소규모로 운영한다. 근력ㆍ유산소 운동을 반복하며 신체 기능 향상과 재활 의지 강화를 돕고, 순차적으로 총 6기로 진행된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는 외출이 어려운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록수보건소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법 지도 ▲낙상 예방 교육 ▲소근육 운동과 공예ㆍ치유 활동 ▲지역사회 복지ㆍ건강 자원 정보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이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이용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시민은 상록수보건소 재활보건실(031-481-5958, 5897)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돌봄의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