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1기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한 ‘2026년 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5kg/m²이상 또는 체지방률 33% 이상인 성인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전문 운동지도사의 맞춤형 운동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과 함께 사전ㆍ사후 혈액검사(고지혈증 정밀검사, 혈당 등), 심전도 검사, 체성분 및 체력검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건강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가자들은 평균 체중 2.5kg, 체지방률 2.6% 감소의 성과를 보였으며, 중성지방은 평균 40mg/dL, 혈당은 평균 13.4mg/dL 감소하는 등 대사 건강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체력점수도 평균 12점 이상 향상돼 전반적인 신체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고 건강 위험 요인을 줄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2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 2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031-481-5930)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 체육대회‘와글와글’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가족과 이웃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가족 체육대회 ‘와글와글’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8가정 98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큰 공 굴리기 ▲릴레이 달리기 ▲탑 쌓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바쁜 일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체육대회에서 서로 응원하고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가족문화와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건강가정지원사업팀(031-501-0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는 지난 28일 단원보건소 3층 단원문화실에서 재가암환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는 올해 상ㆍ하반기 두 차례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재가암환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문구와 작품을 완성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건강체조와 노래교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ㆍ정서적 건강 회복을 도모했다.
담당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니 뿌듯했고,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 지지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가족 위한 ‘숲속 마음돌봄’ 힐링 프로그램운영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산림청 공모사업인 한국숲치유원과 연계한 ‘숲속 마음돌봄’ 힐링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록수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상록구 이동 소재 석호공원 일대에서 자연과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 힐링 및 기억 회상: 자연 속 자극을 통한 심신 안정 ▲손끝으로 기억하기: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만들기 활동 ▲자연 속 힐링 미션: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야외 활동 ▲감사나누기: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예방 지원서비스 ▲치매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치매안심센터(031-481-5901)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SPRING IN SOUND’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70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SPRING IN SOUND'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영감을 받은 ‘공원춘효도’로 문을 연다. 이어 이태백류 ‘아쟁산조 협주곡’을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하고, ‘경기민요 연곡’과 ‘사설난봉가’로 흥겨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가수 설운도가 출연해 ‘누이’,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등 친숙한 대중가요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들려주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팀이 참여하는 ‘이동주류 소고놀이’ 무대로 역동적인 연희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080-481-4000) 또는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통 국악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봄의 정취와 함께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 여러분이 공연과 함께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5월 1~3일‘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기획ㆍ추진하며, 공연ㆍ기획ㆍ부대프로그램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총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은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펼쳐진다.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아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참가작으로는 해외작품 4개, 국내작품 16개가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안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제작 지원 작품 ‘마주’(예화)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버전’ 공연도 선보여 축제의 공공성과 참여성을 더할 계획이다.
기획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어린이ㆍ청소년 전용 공간을 비롯해 ▲인디 버스킹 중심의 뮤직스트리트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종이박스를 조립하고 꾸미는 참여형 설치미술 ‘박스미로’ ▲소원을 담아 만드는 설치미술 ‘드림벌룬’ 등이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물의 광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형 애드벌룬 ‘어린왕자’와 대형 오리 조형물이 설치되며, 물놀이터에는 다수의 오리 인형을 활용한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주요 방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관람객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모든 공연 사이트에 휠체어ㆍ거동 불편자 지정석을 마련하고, 영어ㆍ베트남어ㆍ러시아어 다국어 안내 부스를 운영한다. 일부 공연장에는 앞자리 방석, 중간 미니 벤치, 뒷자리 입석 구역을 구성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축제 지도 방석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 눈높이를 고려해 세심하게 준비한 축제”라며 “5월 안산문화광장에서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드림스타트 참여자 대상 의료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드림스타트 참여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09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드림스타트에서는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와 ‘예방 접종 사업’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은 건강 문제가 있어 검진과 진료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임산부에게 개인별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사회사업팀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인 최대 50만 원까지 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예방접종 사업은 관내 5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상록구 2개소(▲중앙코끼리소아청소년과의원 ▲하나의원)와 단원구 3개소(▲송기헌소아과의원 ▲연세꿈소아청소년과의원 ▲장성익소아과의원) 병원에서 유료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수두2차(학령전기 대상)·수막구균(24~60개월 유아 대상)·백일해(임산부 대상) 등 3개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단원 드림스타트(031-481-2207, 30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라며 “드림스타트 대상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안산시청 복지국 아동권리과 드림스타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