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보건소-안산체력인증센터와 시민 건강증진위해 맞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지난 11일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력향상을 위해 ‘국민체력100 안산체력인증센터(센터장 곽동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원보건소에서 열린 협약식은 최진숙 단원보건소장과 곽동민 센터장, 양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평가해 운동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스포츠 복지서비스다.
양 기관은 체력평가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과학적이고 정확한 체력측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운동상담 및 처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건강관리서비스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동민 센터장은 “앞으로 다양한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주민의 체력과 건강관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원보건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재활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3월부터 실시하는 장애인 대상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재활운동교실 ▲순환운동교실 ▲방문재활 ▲장애예방교실 등 4개다.
재활운동교실은 거동가능한 성인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진행된다. 전문강사의 지도와 실습을 통한 관절·근육의 유연성 증대, 근력강화, 균형감각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순환운동교실은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기수별 5명씩 소그룹으로 구성해 실시된다. 오는 3월 11일부터 1기가 운영되며, 순차적으로 총 5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자들의 신체적 능력에 따라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반복 실시해 신체 각 부위의 균형 있는 운동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방문재활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방문재활 담당자 등이 직접 찾아가 ▲재활 소도구 등을 이용한 재활 운동법 지도 ▲낙상 예방 교육 ▲소근육 운동과 정서지지를 위한 공예 활동 등을 실시한다.
장애예방교실은 상록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회 실시되며,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장애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대면교육이다. 실제사고 사례교육, 손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을 기르는 교육을 실시한다.
재활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거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재활보건실(031-481-5958, 5897)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여름방학 건강학교’운영 마무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안산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여름방학 건강학교’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생활 실천 교육 ▲디지털 건강교육 ▲신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등 건강한 디지털 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친환경 주머니 꾸미기와 소프트볼을 활용한 실내 피구 등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팀
안산시, 제4회 정신건강예술제… 시민과 함께 정신건강 의미 나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2전시실에서 ‘2026 정신건강예술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회복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과 웹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작품 ▲청년작가 작품 ▲웹툰 ‘보통사람, 마인두’ 그 후의 이야기 ▲‘행복체크인 공모전’ 작품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체크인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작은 행복을 서로 나누고, 가까운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예술제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참여자들의 작품을 통해 정신건강이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문제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영란 안산시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예술제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당사자들의 회복 과정과 예술 활동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411-7573)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진료검사팀
안산시, 감골운동장 복합화시설 착공… 주차·여가 아우르는 공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4일 사동·사이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감골운동장 복합화시설 조성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동 134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복합화시설은 전체 면적 1만5,856㎡ 규모로, 지하 1층(5,571㎡)에는 부설주차장 143면을 조성하고, 지상부에는 인조 잔디 축구장과 조깅트랙 등 주민 친화형 체육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7억 원의 사업비(국비 8억 원, 도비 10억 원, 시비 189억 원)가 투입될 예정이며, 약 1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해당 시설이 완공되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화시설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와 여가 활동 공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안산시 도시...
안산시, 10개국 외국인 주민과 함께한 글로벌 명랑운동회 열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2025년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명랑운동회는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도네시아 ▲네팔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 등 10개국 외국인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4개 팀으로 나뉘어 ▲큰 공 굴리기 ▲판 뒤집기 ▲풍선기둥 만들기 ▲줄다리기 등 참여자들이 화합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종목들이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 참가한 베트남 주민은 “주말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뛰놀며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내려 놓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함께하는 자리가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인종, 국적을 초월해 내외국인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이민자 통합 정책의 방향을 ‘공존’에 두고 안산의 상호문화 정책이...
안산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6~7세 어린이 건강 체험관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성장기 아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건강관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건강체험관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건강개념을 배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운동, 구강, 손 씻기, 영양, 성교육, 안전 등 건강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와 활동을 통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6~7세 아동으로, 1회 참여 인원은 10~16명이다. 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기관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체험관 운영은 반월동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지도자 2명이 맡는다. 초등학교 인형극 활동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과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갱년기를 위한 이해와 대처 방법
갱년기는 여성의 난소 기능이 저하되며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시기로, 보통 45~55세 사이에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폐경과 함께 신체적, 심리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갱년기의 주요...
안산시 단원구, 제32기 외식사업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는 지난 7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제32기 단원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존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한식 중심 조리실습 ▲대표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무 중심의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요리사’로 알려진 천상현 셰프를 초청해 브랜드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2006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346명의 외식 전문가를 배출했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까지 한호전에서 단원구와 상록구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힘쓰는 외식업 영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영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체력 측정·운동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체력측정 및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체력측정 프로그램은 3D 모션 센서를 활용해 주민들의 근육량과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의 운동능력을 검사한다. 검사 후에는 센터 소속 전담 체육지도자가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상담한다.
아울러, 순환운동 기구를 사용해 보다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65세 이상의 어르신도 개인 운동능력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고 쉽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성분 검사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체력측정실은 반원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시간(9시~17시) 내 상시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031-481-3796) 또는 센터에 직접 방문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