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대표 선수에 재능기부 펼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와 탁구부 선수들이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와 탁구 선수들은 지난해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안산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는 안산시장애인체육대회 대표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은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안산시 대표 장애인 육상 선수 3명과 탁구 선수 18명을 대상으로 종목별 기초 자세 교정과 훈련 등을 진행했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에 참석한 장애인 대표 선수들은 “대회 준비를 도와주신 안산시 선수들께 감사드린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안산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산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과 장애인체육대회 대표 선수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부상 없이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대표 선수들은 오는 16일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및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통합 결단식을 진행하고 결전에 돌입한다.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가평종합운동장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
안산시, 고잔동 중앙공원 내 체력 단련장 환경개선 사업 마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단원구 고잔동 중앙공원에 스마트 안심 쉼터 도입과 노후 체력단련장 정비 사업을 마치고 시민에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 4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중앙공원(단원구 고잔동 산20번지 일원) 내 ▲스마트 안심 쉼터 도입 ▲노후 체력단련장 환경개선 등의 정비가 이뤄졌다.
스마트 안심 쉼터는 냉난방기, 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는 노후한 체력 단련장 시설을 전면 개선해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출정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안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결의를 다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과 출전종목 단체장, 임원 및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선수단의 출전 의지를 다졌다.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파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안산시는 올해 24개 종목(정식 20, 시범 4)에 총 70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넘어, 지역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훈련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경기에서 안산시의 저력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체육은 건강한 경쟁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공동체를 하나로 잇는 우리 모두의 축제”라며 “안산의 대표라는 자부심으로 안전하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 시민과 함께...
안산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음식접 영업자들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법정의무 교육으로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 ▲식품안전관리 방법 ▲노무 교육 등 일반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법률 해석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생 관리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렛츠고! 양심식당’) 방식을 사용해 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시의 7개 음식 문화거리 홍보와 시가 개발한 향토음식 ‘바고찌(바지락 고추장 찌개)’ 홍보 영상 등을 준비해 안산 대표 음식문화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영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내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한 교육과 안내로 영업자들이 올바른 위생관리 지침을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 10개국 외국인 주민과 함께한 글로벌 명랑운동회 열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2025년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명랑운동회는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도네시아 ▲네팔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 등 10개국 외국인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4개 팀으로 나뉘어 ▲큰 공 굴리기 ▲판 뒤집기 ▲풍선기둥 만들기 ▲줄다리기 등 참여자들이 화합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종목들이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 참가한 베트남 주민은 “주말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뛰놀며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내려 놓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함께하는 자리가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인종, 국적을 초월해 내외국인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이민자 통합 정책의 방향을 ‘공존’에 두고 안산의 상호문화 정책이...
안산시,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재활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3월부터 실시하는 장애인 대상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재활운동교실 ▲순환운동교실 ▲방문재활 ▲장애예방교실 등 4개다.
재활운동교실은 거동가능한 성인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진행된다. 전문강사의 지도와 실습을 통한 관절·근육의 유연성 증대, 근력강화, 균형감각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순환운동교실은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기수별 5명씩 소그룹으로 구성해 실시된다. 오는 3월 11일부터 1기가 운영되며, 순차적으로 총 5기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자들의 신체적 능력에 따라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반복 실시해 신체 각 부위의 균형 있는 운동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방문재활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방문재활 담당자 등이 직접 찾아가 ▲재활 소도구 등을 이용한 재활 운동법 지도 ▲낙상 예방 교육 ▲소근육 운동과 정서지지를 위한 공예 활동 등을 실시한다.
장애예방교실은 상록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회 실시되며,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장애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대면교육이다. 실제사고 사례교육, 손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을 기르는 교육을 실시한다.
재활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거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재활보건실(031-481-5958, 5897)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사랑캠프 ‘가족의 품격, 사랑한 DAY’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수원구치소 연무관에서 수용자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가족지원사업 ‘가족의 품격, 사랑한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용자 가족 9가정, 총 33명을 대상으로 ▲가족 레크리에이션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액자 만들기 ▲감사편지 쓰기 등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참여자는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면서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센터장은 “수용자들이 가족과 소통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희망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건강가정지원사업팀(031-501-00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복지국 통합돌봄과 건강가정팀
안산시, 하절기 풍수해 감염병 주의 및 예방 당부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단원보건소는 하절기 풍수해 발생에 따른 감염병에 주의하고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절기 풍수해 발생 시에는 감염 매개체(병원균, 모기, 파리, 쥐 등)의 서식 환경이 변화하고 위생이 취약해짐에 따라 각종 감염병이 발생하기 쉽다.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물이 닿거나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물 섭취하지 않기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물 먹고 사용하기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충분히 익혀먹기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을 시 조리하지 않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등으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하는 데에 주의해야 한다.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은 ▲모기기피제 사용하기 ▲야간활동 자제하기(일몰 후 ~ 일출 전) ▲야간 야외활동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하기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가정용살충제 사용 및 방충망 정비하기 ▲고인물 등 모기 서식지 제거하기 ▲모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로 예방할 수 있다.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등 피부 노출에 의한 감염병은 ▲침수지역에서 작업 시 방수처리된 보호복과 장화, 고무장갑 착용하기 ▲오염된 물에 노출된 피부는 깨끗한 물로 씻어내기 ▲작업 중 오염된 상처가 생기기거나 작업 후 발열, 근육통 등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 예방과 상황에 따른 진료를 병행해야 한다.
유행성각결막염 등 안과 감염병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수건, 베개, 안약, 화장품 등 개인소지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등으로 예방하고, ▲눈에 부종, 출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하절기 중 극단적인 집중호우, 태풍 등이 발생하고 있어 각종 감염병에 노출되기 쉽다”며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키기 위해 개인위생 및 풍수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록수·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
안산시, 포럼 열고 시민의 건강한 식탁 위한 먹거리 정책 모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안산시 먹거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안산시 먹거리종합계획의 관계 부서와 외부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 먹거리종합계획 추진 현황 공유 ▲안산시 먹거리위원회 위원 위촉 ▲강의 및 타 지자체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날 도시 먹거리 정책에 대한 강의와 충청남도 청양군, 경기도 시흥시의 먹거리 정책 추진 사항 등을 공유하며 안산시의 실질적인 먹거리 계획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산시는 지난해 6월 안산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현재 8개의 부서가 총 27개의 먹거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포럼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정책 연계를 통해 ‘안산형 먹거리정책’을 내실 있게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이범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사례들은 안산시 먹거리종합계획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정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도와 간담회 진행… 정신건강 키오스크 벤치마킹 등록부서 홍보담당관
안산시, 우수 정책사례 시군으로 선정… 키오스크 활용 방안 공동 모색 시간 가져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지난 14일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 경기도청 소속 직원 및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청 소속 직원과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방문은 단원보건소가 정신건강 키오스크 운영 우수 정책사례 시군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고준호·김재훈·이인애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정신건강과, 청년기회과 등의 도청 관계자와 단원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정책 사업에 정신건강 키오스크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정신건강 키오스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비대면 자가검진 시스템이다. 현재 안산시에는 ▲안산시청 (제2별관) ▲단원보건소 ▲중앙도서관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총 4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최근 키오스크 도입을 완료한 청년센터 상상센터는 청년층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진료검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