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8월 4, 2026

안산시 단원보건소, 양치 시설 설치학교 대상 구강건강 증진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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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정영란)는 아동의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단원구 양치 시설 설치학교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일초 ▲덕인초 ▲안산서초 ▲안산석수초 총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매월 1회, 매주 목요일에 양치시설이 설치된 학교를 방문해 ▲오래된 칫솔 교체 ▲올바른 칫솔질 지도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 분위기 조성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령기 치아사랑 건강교실’을 운영해 아동들의 구강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아동의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불소도포 ▲불소 용액 양치 ▲치아 홈 메우기 등 예방적 처치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치아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구강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치아우식증 유병률을 낮춤으로써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향후 치과 질환으로 인한 개인 및 국가적 의료비 부담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보건소는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상·하반기 각 1회 보건교사 및 학교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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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보건복지부 평가서 우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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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실적 ▲이용 장애인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이다. 평가 결과 안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 중 7개소가 영역별 평균 점수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한학교,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5개 전체 평가 영역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과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직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전체 평가 영역 A등급을 받아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전문적인 직업재활 서비스 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태현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과정이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의 직업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장애인 직업재활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필라테스교실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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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건강필라테스교실’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필라테스교실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건강교육실이다. 모집 대상은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는 편안한 운동복과 수건을 준비하면 된다. 개인 요가매트가 있는 경우 지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필라테스 동작을 활용한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 운동을 진행한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건강필라테스교실이 주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031-369-1589~1591)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실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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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본격적인 여름철과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고 3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 캠핑, 바비큐, 계곡ㆍ해수욕장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식재료를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여름철에는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장염비브리오균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살모넬라와 병원성 대장균 예방을 위해서는 육류와 달걀 등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캠필로박터 제주니는 생닭 손질 과정에서 다른 식재료로 교차오염될 수 있어 칼과 도마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장염비브리오균은 어패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어패류는 냉장 보관을 철저히 하고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손보구가세’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ㆍ소독하기를 뜻한다. 특히 야외에서는 아이스박스와 보냉제를 활용해 식재료를 냉장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여름철 식중독은 기본적인 위생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손보구가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1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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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한 ‘2026년 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5kg/m²이상 또는 체지방률 33% 이상인 성인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전문 운동지도사의 맞춤형 운동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과 함께 사전ㆍ사후 혈액검사(고지혈증 정밀검사, 혈당 등), 심전도 검사, 체성분 및 체력검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건강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가자들은 평균 체중 2.5kg, 체지방률 2.6% 감소의 성과를 보였으며, 중성지방은 평균 40mg/dL, 혈당은 평균 13.4mg/dL 감소하는 등 대사 건강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체력점수도 평균 12점 이상 향상돼 전반적인 신체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고 건강 위험 요인을 줄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2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 2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031-481-5930)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 체육대회‘와글와글’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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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가족과 이웃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가족 체육대회 ‘와글와글’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8가정 98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큰 공 굴리기 ▲릴레이 달리기 ▲탑 쌓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바쁜 일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체육대회에서 서로 응원하고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가족문화와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건강가정지원사업팀(031-501-0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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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28일 단원보건소 3층 단원문화실에서 재가암환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는 올해 상ㆍ하반기 두 차례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재가암환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문구와 작품을 완성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건강체조와 노래교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ㆍ정서적 건강 회복을 도모했다. 담당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니 뿌듯했고,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 지지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