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5, 2026

안산시, 드림스타트 참여자 대상 의료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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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드림스타트 참여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09년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드림스타트에서는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와 ‘예방 접종 사업’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은 건강 문제가 있어 검진과 진료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임산부에게 개인별 맞춤형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사회사업팀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인 최대 50만 원까지 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예방접종 사업은 관내 5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상록구 2개소(▲중앙코끼리소아청소년과의원 ▲하나의원)와 단원구 3개소(▲송기헌소아과의원 ▲연세꿈소아청소년과의원 ▲장성익소아과의원) 병원에서 유료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수두2차(학령전기 대상)·수막구균(24~60개월 유아 대상)·백일해(임산부 대상) 등 3개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단원 드림스타트(031-481-2207, 30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라며 “드림스타트 대상자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안산시청 복지국 아동권리과 드림스타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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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호수공원 달린 자전거 물결… 시민 1천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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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26일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자전거의 날(4월 22일)’과 연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치어리더와 함께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을 진행한 뒤, 호수공원을 출발해 코스를 따라 라이딩을 즐겼다. 퍼레이드는 초급코스 8km와 일반코스 25km로 나뉘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앙무대 주변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먹거리 부스, 자전거 무상 점검을 위한 ‘자전거 병원’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부스와 소방ㆍ경찰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대축전을 통해 자전거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한 여가문화로 더욱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과 운영 관계자,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새단장… 배구도시 브랜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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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과 ‘상록수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 출신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재단과 협력해 상록수체육관 명칭을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배구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유소년 배구대회 공동 개최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 및 클리닉 운영 ▲배구 관련 전시ㆍ기념 콘텐츠 조성 ▲기타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한다. 안산시는 시설 제공과 행정ㆍ운영을 지원하고, 재단은 대회 기획과 선수ㆍ지도자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또한 체육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김연경’ 성명 사용 계약을 별도로 체결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유소년 배구 육성과 함께 ‘배구도시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체육관 명칭 변경을 위해 내부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왔으며, 향후 유소년 배구대회 개최 등 후속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안산시,‘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새단장… 배구도시 브랜드 키운다

안산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SPRING IN SOUND’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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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70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SPRING IN SOUND'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영감을 받은 ‘공원춘효도’로 문을 연다. 이어 이태백류 ‘아쟁산조 협주곡’을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하고, ‘경기민요 연곡’과 ‘사설난봉가’로 흥겨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가수 설운도가 출연해 ‘누이’,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등 친숙한 대중가요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들려주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팀이 참여하는 ‘이동주류 소고놀이’ 무대로 역동적인 연희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080-481-4000) 또는 놀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통 국악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봄의 정취와 함께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 여러분이 공연과 함께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5월 1~3일‘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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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기획ㆍ추진하며, 공연ㆍ기획ㆍ부대프로그램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총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은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펼쳐진다.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아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참가작으로는 해외작품 4개, 국내작품 16개가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안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제작 지원 작품 ‘마주’(예화)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버전’ 공연도 선보여 축제의 공공성과 참여성을 더할 계획이다. 기획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어린이ㆍ청소년 전용 공간을 비롯해 ▲인디 버스킹 중심의 뮤직스트리트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종이박스를 조립하고 꾸미는 참여형 설치미술 ‘박스미로’ ▲소원을 담아 만드는 설치미술 ‘드림벌룬’ 등이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물의 광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형 애드벌룬 ‘어린왕자’와 대형 오리 조형물이 설치되며, 물놀이터에는 다수의 오리 인형을 활용한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주요 방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관람객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모든 공연 사이트에 휠체어ㆍ거동 불편자 지정석을 마련하고, 영어ㆍ베트남어ㆍ러시아어 다국어 안내 부스를 운영한다. 일부 공연장에는 앞자리 방석, 중간 미니 벤치, 뒷자리 입석 구역을 구성해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축제 지도 방석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 눈높이를 고려해 세심하게 준비한 축제”라며 “5월 안산문화광장에서 예술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구, 제32기 외식사업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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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는 지난 7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제32기 단원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존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한식 중심 조리실습 ▲대표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무 중심의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요리사’로 알려진 천상현 셰프를 초청해 브랜드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2006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346명의 외식 전문가를 배출했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까지 한호전에서 단원구와 상록구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힘쓰는 외식업 영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영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운영… 건강생활 습관 형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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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달 1일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기회를 제공해 비만 등 대사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체육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관내 15개 공원 ▲호수공원 ▲노적봉장미공원 ▲성호공원 ▲반월공원 ▲어울림공원 ▲은하수공원 ▲성어공원 ▲어울림공원 야외무대 ▲와동체육공원 ▲달미공원 ▲민속공원 ▲풍경공원 ▲중앙공원 ▲둔배미공원 ▲화랑유원지와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 2회씩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건강 체조 등을 지도하고,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장소별로 다르다. 시민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ㆍ단원보건소 건강증진실(031-481-5930, 675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시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가족과 함께 일상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운동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더욱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