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18, 2026

안산시, 풍도 주민 대상 대면 진료·정밀 건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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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7일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 형평성 강화를 위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해 풍도보건진료소에서 대면진료와 정밀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 진료는 의료취약지의 지리적 한계를 보완하고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4명을 비롯해 간호사, 임상병리사, 사회사업팀 등 민ㆍ관 합동 의료진 15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진료와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주요 검진은 기초 신체계측과 혈액검사, 심장초음파, 심전도, 안저검사 등으로 이뤄졌다. 혈액검사에서는 당화혈색소와 간수치, 고지혈증 등을 확인했다. 평소 도서지역에서 받기 어려운 정밀 검사를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 대면진료 결과에 따라 치매간이검사(MMSE)와 우울검사도 병행했다. 연속혈당측정기와 심장홀터측정기 등 AIㆍIoT 기기를 활용한 지속 건강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의 협업 진료는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면진료와 원격협진을 통해 풍도 주민을 위한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1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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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한 ‘2026년 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5kg/m²이상 또는 체지방률 33% 이상인 성인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전문 운동지도사의 맞춤형 운동지도를 받으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과 함께 사전ㆍ사후 혈액검사(고지혈증 정밀검사, 혈당 등), 심전도 검사, 체성분 및 체력검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건강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가자들은 평균 체중 2.5kg, 체지방률 2.6% 감소의 성과를 보였으며, 중성지방은 평균 40mg/dL, 혈당은 평균 13.4mg/dL 감소하는 등 대사 건강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체력점수도 평균 12점 이상 향상돼 전반적인 신체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고 건강 위험 요인을 줄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2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 2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031-481-5930)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실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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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본격적인 여름철과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고 3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 캠핑, 바비큐, 계곡ㆍ해수욕장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식재료를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여름철에는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장염비브리오균 등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살모넬라와 병원성 대장균 예방을 위해서는 육류와 달걀 등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캠필로박터 제주니는 생닭 손질 과정에서 다른 식재료로 교차오염될 수 있어 칼과 도마를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장염비브리오균은 어패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어패류는 냉장 보관을 철저히 하고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손보구가세’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ㆍ소독하기를 뜻한다. 특히 야외에서는 아이스박스와 보냉제를 활용해 식재료를 냉장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여름철 식중독은 기본적인 위생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손보구가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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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28일 단원보건소 3층 단원문화실에서 재가암환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의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보건소는 올해 상ㆍ하반기 두 차례 재가암환자 건강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재가암환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문구와 작품을 완성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건강체조와 노래교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ㆍ정서적 건강 회복을 도모했다. 담당 방문간호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니 뿌듯했고, 함께 노래하고 웃으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정서적 지지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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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 4일부터 시민 대상으로 ‘안산 신길천 힐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돕고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걷기 프로그램은 7~8월을 제외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아침에 진행된다.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친 이후 왕복으로 약 4.2km의 신길천을 함께 걷는 방식이다. 걷기 활동 후 센터의 원스톱 건강상담실과 스마트운동실에서 혈압·혈당·인바디 검사를 통해 건강체크와 다양한 건강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운영해 건강 정보와 활동사진도 공유할 계획이다. 신청과 기타 문의사항은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031-369-1589~159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안산시청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팀

안산시 단원보건소 AI-IoT 건강 프로그램‘제대로 걷기 행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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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화랑유원지에서 AIㆍIoT 건강프로그램 ‘제대로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ㆍ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AIㆍ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연계 대상자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방법을 배우고 보행 자세를 교정받았다. 또 걷기의 건강 효과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아 일상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걷기 운동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걷기 트랙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0분 걷기 실천과 바른 걷기 자세를 반복해 익혔으며, 개인별 보행 습관에 대한 맞춤형 코칭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걷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방법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 건강관리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제대로 걷기 행사’가 어르신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익히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 호수공원 달린 자전거 물결… 시민 1천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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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26일 호수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자전거의 날(4월 22일)’과 연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치어리더와 함께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을 진행한 뒤, 호수공원을 출발해 코스를 따라 라이딩을 즐겼다. 퍼레이드는 초급코스 8km와 일반코스 25km로 나뉘어 운영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중앙무대 주변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먹거리 부스, 자전거 무상 점검을 위한 ‘자전거 병원’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부스와 소방ㆍ경찰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대축전을 통해 자전거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한 여가문화로 더욱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과 운영 관계자,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 양치 시설 설치학교 대상 구강건강 증진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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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정영란)는 아동의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단원구 양치 시설 설치학교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일초 ▲덕인초 ▲안산서초 ▲안산석수초 총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매월 1회, 매주 목요일에 양치시설이 설치된 학교를 방문해 ▲오래된 칫솔 교체 ▲올바른 칫솔질 지도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 분위기 조성하도록 안내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령기 치아사랑 건강교실’을 운영해 아동들의 구강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아동의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불소도포 ▲불소 용액 양치 ▲치아 홈 메우기 등 예방적 처치를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치아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구강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치아우식증 유병률을 낮춤으로써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향후 치과 질환으로 인한 개인 및 국가적 의료비 부담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보건소는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상·하반기 각 1회 보건교사 및 학교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안산시,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집중 건강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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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열대야가 예상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대비 건강관리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7~8월을 중심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면서 철저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상록수ㆍ단원보건소 돌봄의료팀은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건강관리 지원반’을 운영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반은 ▲폭염 예방 건강수칙 교육 ▲안부 전화 및 문자 발송 ▲건강 상태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대상자 각각의 개별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염으로 인한 질환과 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과 체온 등을 점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폭염 대응 수칙도 수시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과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여름철 건강 위험이 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가족 위한 ‘숲속 마음돌봄’ 힐링 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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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산림청 공모사업인 한국숲치유원과 연계한 ‘숲속 마음돌봄’ 힐링 프로그램을 5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록수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상록구 이동 소재 석호공원 일대에서 자연과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 힐링 및 기억 회상: 자연 속 자극을 통한 심신 안정 ▲손끝으로 기억하기: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만들기 활동 ▲자연 속 힐링 미션: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야외 활동 ▲감사나누기: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예방 지원서비스 ▲치매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치매안심센터(031-481-59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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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4회 정신건강예술제… 시민과 함께 정신건강 의미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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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2전시실에서 ‘2026 정신건강예술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회복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과 웹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작품 ▲청년작가 작품 ▲웹툰 ‘보통사람, 마인두’ 그 후의 이야기 ▲‘행복체크인 공모전’ 작품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체크인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작은 행복을 서로 나누고, 가까운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예술제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참여자들의 작품을 통해 정신건강이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문제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영란 안산시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예술제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당사자들의 회복 과정과 예술 활동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411-7573)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진료검사팀

안산시, 북한이탈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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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ㆍ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건강관리ㆍ지역 정착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29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단원경찰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이웃사랑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2018년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참석 대상자 안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사회사업팀 교직원과 안산단원경찰서 안보계 직원 등이 참여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검진 과정에서 추가 진료가 필요한 질환이 발견된 경우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홀센터의 의료비 지원을 연계해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은 “건강검진에 협력해 주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동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안전교육국 자치행정과 자치여론팀

안산시,‘건강 저염장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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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전통 발효식품인 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전통 장을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게 저염 방식으로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음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전통 장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간장ㆍ고추장 등을 직접 담그는 방법을 배운다. 평일반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주 1회,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말 가족반은 11월 7일 가족이 함께 장 담그기 체험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평일반 35명과 주말 가족반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안산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상록수된장마을 팩스(031-407-7477)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평일반은 1인당 5만 원, 주말 가족반은 가족당 3만 원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장을 직접 만들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된장마을(031-408-3507)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국 위생정책과 식품위생팀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반월농산 무 760kg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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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대표 노영현)으로부터 무 760kg을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필라멘트봉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푸드뱅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매시장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 농산물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누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약 20톤의 농산물을 전달했으며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한 밥상과 든든한 한 끼를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운영팀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여름방학 건강학교’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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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안산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여름방학 건강학교’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생활 실천 교육 ▲디지털 건강교육 ▲신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등 건강한 디지털 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친환경 주머니 꾸미기와 소프트볼을 활용한 실내 피구 등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팀

안산시, 장애인 대상 하반기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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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재활 운동교실 ▲순환 운동교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 등 3개 과정이다. 재활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성인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 근력과 균형 감각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2회 운영한다. 순환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6명씩 소규모로 운영한다. 근력ㆍ유산소 운동을 반복하며 신체 기능 향상과 재활 의지 강화를 돕고, 순차적으로 총 6기로 진행된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는 외출이 어려운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록수보건소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법 지도 ▲낙상 예방 교육 ▲소근육 운동과 공예ㆍ치유 활동 ▲지역사회 복지ㆍ건강 자원 정보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이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이용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시민은 상록수보건소 재활보건실(031-481-5958, 5897)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돌봄의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