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18, 2026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운동 지도… 건강한 노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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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운동지도 및 건강증진실’ 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만 75세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운동처방사가 체력 수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록수보건소 3층 건강증진실에서는 고혈압ㆍ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동처방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근력 강화와 유연성 증진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1대1로 지도한다. 검사를 받은 어르신은 4개월 동안 보건소 체력 단련 장비와 소도구를 이용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근감소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운동처방 검사 비용은 2만 3,940원이며 시설 이용은 무료다. 상록수보건소는 건강증진실 운영과 함께 걷기 활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은 어르신들이 걷기 코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올바른 보행법 교육도 진행한다. 맞춤형 운동 지도는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실(031-481-593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전문가의 지도와 함께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체육관·운동장·주차장 주민 개방… 23개교와 신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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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23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실무 협약 체결… 활성화 박차 학교 체육관 38개소, 운동장 31개소, 유휴 교실 2개소, 야간주차장 25개소 개방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23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23개 학교의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대해 ▲개방 시간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관리 등을 통해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지난 2023년 9월 10개교를 시작으로 2024년 11개교, 올해 31개교와 실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안산교육지원청과의 현장 컨설팅 등에 기반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안산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교장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관내 모든 학교로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해 주민의 여가·편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안전교육국 교육청소년과 교육지원팀

안산시, 고잔동 중앙공원 내 체력 단련장 환경개선 사업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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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단원구 고잔동 중앙공원에 스마트 안심 쉼터 도입과 노후 체력단련장 정비 사업을 마치고 시민에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 4억 원이 투입된 가운데, 중앙공원(단원구 고잔동 산20번지 일원) 내 ▲스마트 안심 쉼터 도입 ▲노후 체력단련장 환경개선 등의 정비가 이뤄졌다. 스마트 안심 쉼터는 냉난방기, 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는 노후한 체력 단련장 시설을 전면 개선해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내달부터 비만 개선 운동 교실 운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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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내달 7일을 시작으로 12주간 시민들의 비만 개선과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한 ‘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굿바이 비만, 굿바디 운동교실’은 두 번(4월~6월, 9월~11월)에 나눠 운영된다. 이번 참여 대상은 65세 미만 여성 중 ▲체질량지수(BMI) 25kg/m² 이상 ▲체지방률 33% 이상인 11명이다.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된다. 교육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결합해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과 운동 지도로 지속적으로 신체활동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상록구 차돌배기로1길 5)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화(031-481-5930)로 신청하면 된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사회적으로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신체활동의 증가가 시민들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제4회 어깨동무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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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글로벌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제4회 어깨동무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어깨동무 운동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또래 관계 회복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운동회에는 센터등록 이주배경청소년 104명과 교강사 및 직원 25명 등 총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구 ▲농구 ▲풋살 ▲계주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등의 팀 경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운동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 결과보다 함께 웃고 응원했던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라며 “처음 보는 친구들과 팀이 돼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미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건강하게 소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교육, 심리정서지원, 공교육적응지원, 진로자립지원 사업과 사례관리를 통한 이주배경 청소년 안전망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31-599-17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시, 상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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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9일 상록수된장마을 교육실에서 ‘2025년 상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전통 장을 저염식으로 담그는 법을 교육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안산시가 2016년부터 추진하는 대표적인 향토 특색 음식 문화사업이다.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29일까지 평일반 3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다양한 저염장 만드는 법을 교육했다. 또한 지난 4월 12일에는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가족반을 운영해 저염 된장과 포도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저염 전통 장 기술을 전파해 건강한 밥상 문화가 시민들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국 위생정책과 식품위생팀

안산시 대부보건지소,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교육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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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대부보건지소는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대부도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교육’을 운영하고,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댄스와 치매예방체조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쉽고 즐거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치매예방체조는 손과 발을 함께 사용하는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웃음과 음악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부도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대부보건지소에 방문하거나 전화(031-481-2557, 2531)로 하면 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을 운영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대부보건지소

안산시, 10개국 외국인 주민과 함께한 글로벌 명랑운동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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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2025년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명랑운동회는 안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인도네시아 ▲네팔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 등 10개국 외국인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4개 팀으로 나뉘어 ▲큰 공 굴리기 ▲판 뒤집기 ▲풍선기둥 만들기 ▲줄다리기 등 참여자들이 화합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종목들이 진행됐다. 명랑운동회에 참가한 베트남 주민은 “주말을 맞아 이웃들과 함께 뛰놀며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내려 놓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함께하는 자리가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인종, 국적을 초월해 내외국인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이민자 통합 정책의 방향을 ‘공존’에 두고 안산의 상호문화 정책이...

안산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체력 측정·운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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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체력측정 및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체력측정 프로그램은 3D 모션 센서를 활용해 주민들의 근육량과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의 운동능력을 검사한다. 검사 후에는 센터 소속 전담 체육지도자가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상담한다. 아울러, 순환운동 기구를 사용해 보다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65세 이상의 어르신도 개인 운동능력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고 쉽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성분 검사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체력측정실은 반원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시간(9시~17시) 내 상시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031-481-3796) 또는 센터에 직접 방문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안산시, 북한이탈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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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단원경찰서·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이웃사랑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탈북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두 기관의 뜻에 동참하기로 결정하고 행사 장소 대관 등의 행정적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봉사팀을 비롯해 안산시·안산단원·상록경찰서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의료 검진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 12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한 가운데 ▲혈액검사 ▲소변검사 ▲골밀도 검사 ▲심전도 등 무료 기초 건강검진과 개별 건강 상담이 진행됐다. 검진 과정에서 질환이 발견된 탈북민에게는 전문 진료로 연계해 후속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동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은 “지역사회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최선의 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유관 기관과 병원이 힘을 모아 의료지원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먼저 온 통일이라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안전교육국 자치행정과 자치여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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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4회 정신건강예술제… 시민과 함께 정신건강 의미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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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2전시실에서 ‘2026 정신건강예술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회복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과 웹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작품 ▲청년작가 작품 ▲웹툰 ‘보통사람, 마인두’ 그 후의 이야기 ▲‘행복체크인 공모전’ 작품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체크인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작은 행복을 서로 나누고, 가까운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예술제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참여자들의 작품을 통해 정신건강이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문제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영란 안산시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예술제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당사자들의 회복 과정과 예술 활동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411-7573)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진료검사팀

안산시, 북한이탈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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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ㆍ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건강관리ㆍ지역 정착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29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단원경찰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이웃사랑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2018년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참석 대상자 안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사회사업팀 교직원과 안산단원경찰서 안보계 직원 등이 참여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검진 과정에서 추가 진료가 필요한 질환이 발견된 경우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홀센터의 의료비 지원을 연계해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은 “건강검진에 협력해 주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동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안전교육국 자치행정과 자치여론팀

안산시,‘건강 저염장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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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전통 발효식품인 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전통 장을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게 저염 방식으로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음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전통 장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간장ㆍ고추장 등을 직접 담그는 방법을 배운다. 평일반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주 1회,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말 가족반은 11월 7일 가족이 함께 장 담그기 체험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평일반 35명과 주말 가족반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안산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상록수된장마을 팩스(031-407-7477)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평일반은 1인당 5만 원, 주말 가족반은 가족당 3만 원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장을 직접 만들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된장마을(031-408-3507)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국 위생정책과 식품위생팀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반월농산 무 760kg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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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대표 노영현)으로부터 무 760kg을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필라멘트봉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푸드뱅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매시장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 농산물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누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약 20톤의 농산물을 전달했으며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한 밥상과 든든한 한 끼를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운영팀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여름방학 건강학교’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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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안산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여름방학 건강학교’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생활 실천 교육 ▲디지털 건강교육 ▲신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등 건강한 디지털 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친환경 주머니 꾸미기와 소프트볼을 활용한 실내 피구 등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팀

안산시, 장애인 대상 하반기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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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재활 운동교실 ▲순환 운동교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 등 3개 과정이다. 재활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성인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 근력과 균형 감각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2회 운영한다. 순환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6명씩 소규모로 운영한다. 근력ㆍ유산소 운동을 반복하며 신체 기능 향상과 재활 의지 강화를 돕고, 순차적으로 총 6기로 진행된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는 외출이 어려운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록수보건소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법 지도 ▲낙상 예방 교육 ▲소근육 운동과 공예ㆍ치유 활동 ▲지역사회 복지ㆍ건강 자원 정보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이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이용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시민은 상록수보건소 재활보건실(031-481-5958, 5897)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돌봄의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