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운영… 건강생활 습관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달 1일부터 9월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직장인과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을 전파해 비만 등의 대사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체육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관내 14개 공원(▲호수공원 ▲노적봉장미공원 ▲성호공원 ▲반월공원 ▲어울림공원 ▲사리운동장 ▲성호잔디공원 야외무대 ▲선부역광장 ▲민속공원 ▲관산운동장 ▲와동체육공원 ▲달미공원 ▲둔배미공원 ▲화랑유원지)에서 주 2회씩 열린다.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건강체조 등을 교육한다. 시민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장소마다 교육 실시일이 다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단원보건소 건강증진실(031-481-5930, 675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규칙적인 운동이 더해지면 시민들의 건강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상에서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운동하며 건강 관리 능력을 기르고 한층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산시, ‘올해의 대한민국 건강 도시상’ 발전 부문 장관상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주관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발전 부문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전국 103개 지자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지방정부 간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는 40개 회원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정량평가 92개 항목과 정성평가가 병행됐다. 안산시는 ‘같이 살아가는, 가치있는 건강도시 안산’을 주제로 정량·정성평가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시민 건강수준 및 건강 형평성 개선을 위해 ▲인프라 구축 ▲부문간 협력 ▲건강도시 네트워크 활동 ▲지역사회 참여 ▲건강도시 사업기획 및 수행을 통해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외국인 인구가 14%를 넘고 고령화와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 함께 누리는 생활환경·다 함께 나누는 의료자원·다 함께 실천하는 생활 습관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부도·풍도·육도 등 도서 지역에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원격진료 전 사전 건강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AI) 케어콜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확보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건진료소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간 원격 협진을 추진하며 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다문화 주민의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의료통역사를 양성 및 실무 인턴십을 지원, 다문화가족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질환 발견과 국가 검진제도 안내를 강화해 의료형평성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대상은 행정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 도시를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이어가고, 다른 도시와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103개 회원도시와 준회원, 학술위원회, MOU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건강 도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안산시, 하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료식 열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상록수 된장마을 교육실에서 ‘2025년 하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전통 장을 저염식으로 담그는 방법을 교육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시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는 대표적인 향토 특색 음식 문화사업이다.
하반기 교육은 평일반 35명, 주말반 가족 20팀으로 분리돼 운영됐다. 평일반은 지난달부터 6회에 걸쳐 전통 장의 역사 및 유래, 효능 등 우수성을 이해하며 간장, 메주, 포도 고추장 등 다양한 저염장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2023년부터 신설돼 운영 중인 주말반의 경우, 지난 8일 가족 20팀, 총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염 된장과 포도 고추장을 직접 담가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는 대표 전통 발효식품인 장류 제조 방법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저염 전통 장기술을 익히고, 이를 통해 건강한 밥상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위드유’ 지속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사업 ‘위드유(With You)’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 이용 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에서는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 8개소를 상록수보건소 치과진료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외부 전문 강사가 함께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장애인 맞춤 구강 보건교육 ▲구강근육강화훈련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맞춤형 구강 질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장애인 본인과 함께 보호자 및 시설 종사자들의 구간건강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장애인의 치과 접근성은 여전히 낮아 정기적 예방과 치료가 어렵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방문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