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18, 2026

안산시,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강생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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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한국의 대표 슬로푸드이자 발효식품인 전통 장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2026년 상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발효식품인 전통 장을 현대인에게 맞게 저염식으로 담그는 법을 보급해 오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안산시 대표 향토 특색 음식문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내달 6일까지이며,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평일반 35명, 주말반 20가족) 모집한다. 교육 참가비(재료비)는 1인당 5만 원(1가족당 3만 원)이다. 신청은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에 게시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상록수 된장마을 팩스(031-407-7477) 또는 이메일(snsfarm@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평일반은 3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주 1회(총 6회)다. 장 담그기 이론 및 간장, 고추장 등 제조 기술을 직접 배우게 된다. 주말 가족반은 4월 11일 가족이 함께하는 장담그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상록수된장마을(031-408-35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발효의 지혜를 배우고, 전통 장의 풍미를 느끼며 건강한 변화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시, 하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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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상록수 된장마을 교육실에서 ‘2025년 하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한국의 대표 발효식품인 전통 장을 저염식으로 담그는 방법을 교육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시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는 대표적인 향토 특색 음식 문화사업이다. 하반기 교육은 평일반 35명, 주말반 가족 20팀으로 분리돼 운영됐다. 평일반은 지난달부터 6회에 걸쳐 전통 장의 역사 및 유래, 효능 등 우수성을 이해하며 간장, 메주, 포도 고추장 등 다양한 저염장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2023년부터 신설돼 운영 중인 주말반의 경우, 지난 8일 가족 20팀, 총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염 된장과 포도 고추장을 직접 담가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는 대표 전통 발효식품인 장류 제조 방법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저염 전통 장기술을 익히고, 이를 통해 건강한 밥상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원곡보건지소, 맞춤형 근력증진 프로그램 ‘운동 교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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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정영란) 원곡보건지소는 원곡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근력증진 프로그램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원보건소 물리치료실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14~15시에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여자들은 폼롤러와 소도구를 이용한 맞춤형 근력운동을 실시한다. 참여자 중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단원보건소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연계, 장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2차 질환을 예방하고 의료 이용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 건강 취약 계층에게 다양한 건강관리를 제공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곡보건지소는 내국인 및 외국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금연 클리닉 ▲운동교실 ▲중독예방교육 등 다양한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곡보건지소(031-481-6833)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 상록구 노인지회, 성호공원 운동장서 체육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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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사)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가 지난 30일 성호공원 대운동장에서 상록구 어르신들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노인지회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다. 이날 상록구 관내 경로당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한궁과 그라운드골프 경기가 펼쳐져 화합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항상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18일에는 단원구 어르신들의 체육대회가 올림픽 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산시 대부보건지소, 어르신 대상 바르게 걷기 운동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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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22일 대부도 주민을 대상으로 ‘바르게 걷기 운동 교실’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교육의 일환으로 올바른 걷기 방법과 중요성을 교육해 어르신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고자 추진됐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원보건소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3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의 방법 및 효과 ▲내 몸에 맞는 걷기 운동 ▲걷기 실습 및 자세 교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걷기 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 배울 점이 더 많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부보건지소는 오는 29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2차 걷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제4회 어깨동무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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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글로벌청소년센터는 지난 15일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제4회 어깨동무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어깨동무 운동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또래 관계 회복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운동회에는 센터등록 이주배경청소년 104명과 교강사 및 직원 25명 등 총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구 ▲농구 ▲풋살 ▲계주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등의 팀 경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운동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 결과보다 함께 웃고 응원했던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라며 “처음 보는 친구들과 팀이 돼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미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건강하게 소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교육, 심리정서지원, 공교육적응지원, 진로자립지원 사업과 사례관리를 통한 이주배경 청소년 안전망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31-599-17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시, 감골운동장 복합화시설 착공… 주차·여가 아우르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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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4일 사동·사이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감골운동장 복합화시설 조성사업’ 공사에 본격 착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동 134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복합화시설은 전체 면적 1만5,856㎡ 규모로, 지하 1층(5,571㎡)에는 부설주차장 143면을 조성하고, 지상부에는 인조 잔디 축구장과 조깅트랙 등 주민 친화형 체육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7억 원의 사업비(국비 8억 원, 도비 10억 원, 시비 189억 원)가 투입될 예정이며, 약 1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해당 시설이 완공되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화시설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와 여가 활동 공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안산시 도시...

안산시, 혁신적 스포츠 정책 성과 인정… 전국 리더 도시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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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코리아 스포츠 진흥대상’리더 부문 대상 수상…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시상식에서 리더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은 국내 스포츠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해 온 기관ㆍ단체ㆍ기업ㆍ개인 등 각 분야의 우수 공로자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7년째를 맞았다. 리더 부문 대상은 특히 지역 체육진흥과 혁신적인 스포츠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모범 사례를 제시한 기관에 수여 된다. 안산시는 올해 초 ‘모두가 즐기는 체육, 스포츠로 하나 되는 건강한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스포츠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시민 중심의 스포츠 도시’ 조성에 주력했다. 특히, 시는 단순한 체육활동 지원을 넘어,  뭉쳐야찬다4,  신인감독 김연경 등 방송 콘텐츠와 스포츠ㆍ문화ㆍ관광을 융합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체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스포츠를 매개로 한 새로운 도시 경쟁력 모델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고 ‘스포츠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유도 김하윤 선수, 펜싱의 서지연ㆍ김정미 선수 등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안산시 위상을 높인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안산시 스포츠 정책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기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스포츠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중심 공공체육시설 조성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체육 인재 육성 ▲국제 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 ▲스포츠 산업ㆍ관광 연계 전략 추진 등 지속 가능한 스포츠 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산시-안산시체육회, 시청 직장운동부·안산 그리너스 FC 스포츠 인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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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안산시체육회, 시청 직장운동부·안산 그리너스 FC 스포츠 인권 교육 윤화섭 시장 “인권침해 문제대응 능력 높이는 계기…사전예방과 인권의식 높이도록 노력하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와 안산시체육회(회장 배정완)는 최근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 이후 체육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산시 직장운동부 및 안산 그리너스 FC 축구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의식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교육은 안산시청 직장운동부(유도·펜싱·태권도·탁구) 지도자 및 선수,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유소년 선수 및 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과 윤종성 대한체육회 윤리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선수들에게 스포츠 인권의 중요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계 (성)폭력행위 등의 실태와 유형, 훈련 등 현장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 등을 소개하고, (성)폭력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처 방안 등을 안내했다. 또 2차 가해의 위험성을 짚어보는 한편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요소에 대한 사전예방과 대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스포츠인권 교육을 통해 체육계가 폭력행위 등 인권침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선수들이 문제대응 능력 등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선수단과의 소통을 통해 사전예방과 인권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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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음식접 영업자들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법정의무 교육으로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및 정책방향 ▲식품안전관리 방법 ▲노무 교육 등 일반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법률 해석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생 관리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렛츠고! 양심식당’) 방식을 사용해 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시의 7개 음식 문화거리 홍보와 시가 개발한 향토음식 ‘바고찌(바지락 고추장 찌개)’ 홍보 영상 등을 준비해 안산 대표 음식문화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영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내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한 교육과 안내로 영업자들이 올바른 위생관리 지침을 숙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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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4회 정신건강예술제… 시민과 함께 정신건강 의미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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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2전시실에서 ‘2026 정신건강예술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회복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과 웹툰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는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작품 ▲청년작가 작품 ▲웹툰 ‘보통사람, 마인두’ 그 후의 이야기 ▲‘행복체크인 공모전’ 작품 상영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체크인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작은 행복을 서로 나누고, 가까운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예술제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참여자들의 작품을 통해 정신건강이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중요한 문제임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영란 안산시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예술제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당사자들의 회복 과정과 예술 활동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411-7573)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진료검사팀

안산시, 북한이탈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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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ㆍ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협력…건강관리ㆍ지역 정착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29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단원경찰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이웃사랑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2018년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참석 대상자 안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사회사업팀 교직원과 안산단원경찰서 안보계 직원 등이 참여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검진 과정에서 추가 진료가 필요한 질환이 발견된 경우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홀센터의 의료비 지원을 연계해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은 “건강검진에 협력해 주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동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안전교육국 자치행정과 자치여론팀

안산시,‘건강 저염장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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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전통 발효식품인 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강 저염장 아카데미’는 전통 장을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게 저염 방식으로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음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전통 장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간장ㆍ고추장 등을 직접 담그는 방법을 배운다. 평일반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주 1회,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말 가족반은 11월 7일 가족이 함께 장 담그기 체험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평일반 35명과 주말 가족반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안산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상록수된장마을 팩스(031-407-7477)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평일반은 1인당 5만 원, 주말 가족반은 가족당 3만 원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장을 직접 만들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된장마을(031-408-3507)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국 위생정책과 식품위생팀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반월농산 무 760kg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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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대표 노영현)으로부터 무 760kg을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필라멘트봉사단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푸드뱅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매시장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 농산물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누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약 20톤의 농산물을 전달했으며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한 밥상과 든든한 한 끼를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운영팀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여름방학 건강학교’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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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안산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여름방학 건강학교’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생활 실천 교육 ▲디지털 건강교육 ▲신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등 건강한 디지털 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친환경 주머니 꾸미기와 소프트볼을 활용한 실내 피구 등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기간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팀

안산시, 장애인 대상 하반기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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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재활 운동교실 ▲순환 운동교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 등 3개 과정이다. 재활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성인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 근력과 균형 감각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2회 운영한다. 순환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6명씩 소규모로 운영한다. 근력ㆍ유산소 운동을 반복하며 신체 기능 향상과 재활 의지 강화를 돕고, 순차적으로 총 6기로 진행된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는 외출이 어려운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록수보건소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법 지도 ▲낙상 예방 교육 ▲소근육 운동과 공예ㆍ치유 활동 ▲지역사회 복지ㆍ건강 자원 정보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이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이용과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시민은 상록수보건소 재활보건실(031-481-5958, 5897)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 돌봄의료팀